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네소타 와일드 (문단 편집) === 2011~2015년, 초짜감독 체제에서의 새 시작, 상위권으로의 도약 === 2011년 와일드는 산하 마이너리그 AHL팀인 휴스턴 에어로스에서 헤드 코치를 맡고 있던 마이크 예오(Mike Yeo)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.~~성씨만 보면 한국인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캐나다 출생인 것이 함정.~~ NHL 프로구단 감독으로선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이런 팬들의 걱정과는 달리 처음 몇 달은 5할때가 넘는 승률로 팀을 안정권에 올려놓는가 싶었는데, 후반기에는 뒷심부족, 감독으로서의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. 하지만 2012년 시즌에는 [[뉴저지 데블스]]에서 영입한 레프트윙 자크 패리지와 수비수 라이언 수터 등을 중심으로 전력 리빌딩에 나선다. 그 밖에 선수단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빛을 보기 시작하더니 컨퍼런스 8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랜만에 진출했다.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제2의 스티브 아이저맨으로 불리는 테이브스와 슈퍼에이스인 패트릭 케인이 버티는 [[시카고 블랙호크스]]한테 4-1로 패해 탈락하고 만다.[* 그리고 블랙호크스는 뒤이어 [[디트로이트 레드윙스]], [[로스앤젤레스 킹스]]를 물리치고, 스탠리컵 파이널에서는 [[보스턴 브루인스]]를 4대2로 꺾으면서 3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. 물론 미네소타가 플레이오프 경험부족으로 완패한 것도 있지만, 시카고가 크레이지 모드였다는 점도 무시하지는 못하지만.] 다음 해에도 와일드는 컨퍼런스 8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다. 게다가 작년과는 달리 8강에서 컨퍼런스 챔피언 [[콜로라도 애벌랜치]][* 그리고 3차전에 유망주 수비수였던 타이슨 배리를 고의로 아웃시킨 맷 쿠크는 콜로라도에서 현상범 취급을 받게된다. 콜로라도가 2-0으로 리드하다가 결국 3-4로 지게된 계기가 이 사건이기 때문에. ~~토니 부투지 (Tony Bertuzzi) 급이 아니잖아.~~]를 누르고 2002년 이래 처음으로 4강진출에 성공하지만 [[세인트루이스 블루스]]를 꺾고 올라온 [[시카고 블랙호크스]]에게 2승 4패로 탈락하고 만다.~~시카고:[[김경문|호구 또 왔능가]]? 그래도 이번엔 1승 더 추가했다지만 2년 연속으로 같은 팀에게 호구 잡혔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